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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Q&A] 심한 어깨 통증, 올리기 힘든 팔…‘회전

회전근개 파열

"회전근개 파열은 조기 발견 및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

어깨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있으면 회전근개 파열을 의심해볼 수 있다. 주로 과도한 운동을 하거나 몸을 많이 쓰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다.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고, 낮보다 밤에 통증이 더 심해져 잠을 자기 어려울 수도 있다. 또한, 몸 뒤로 팔을 돌리기 어려우며, 경우에 따라 쇠약감이나 무력감이 있을 수 있다.

정형외과 양형섭 의사는 노화나 어깨 관절의 과도한 사용이 이 회전근개 손상과 파열을 부를 수 있다고 말했다. 회전근개 파열은 시간이 지나면 파열 부위가 커지고 근육 자체의 퇴행성 변화도 진행돼 자연 회복이 어려운 질환이다. 따라서 조기 발견 및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정형외과 금정섭 의사는 재활치료를 통해 관절 주변의 근력이 좋아지고 균형이 맞아 안정성이 유지되면 자연스럽게 관절 주변의 마찰과 염증이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활 및 스트레칭을 통해 꾸준히 관리해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필요하다.

정형외과 김문기 의사는 젊은 나이에는 회전근개 힘줄 파열은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젊은 나이에 어깨 통증이 있을 경우 관절와순 손상, 어깨충돌증후군, 점액낭염 등의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김아영 운동전문가는 통증을 완화하고 어깨를 강화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몸통 뒤쪽의 늘어난 근육을 강화해 주고 앞쪽에 짧아진 근육들을 늘려주면서 균형을 잡아주어 바른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된다.

회전근개 파열

◇ 회전근개 파열이란?

회전근개는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뼈와 뼈 사이를 지나다니는 힘줄이다. 회전근개 자체가 혈액 순환 장애나 노화 등으로 서서히 약해져 끊어질 수 있고, 회전근개가 돌출된 어깨뼈의 앞부분과 반복적으로 충돌하여 파열될 수 있다. 최근에는 주로 복합적인 원인으로 함께 작용해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

◇ 회전근개 파열, 치료할 수 있나요?

“정형외과 의사 양형섭”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4개의 힘줄을 말하는데, 노화나 어깨 관절의 과도한 사용이 이 회전근개의 손상과 파열을 부를 수 있습니다. 어깨의 움직임과 안전성을 유지하게 하는 힘줄인 만큼, 회전근개가 한 번 파열되면 어깨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어 일상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회전근개 파열은 시간이 지나면 파열 부위가 커지고 근육 자체의 퇴행성 변화도 진행돼 자연 회복이 어려운 질환입니다. 때문에 조기 발견 및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초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로 호전이 가능하지만 회복이 어려울 정도로 연골 손상과 힘줄 손상의 정도가 크면 수술치료까지 고려를 해보아야 합니다. 가까운 정형외과에 방문하셔서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수술이 아닌 재활치료로 관리할 수 있나요?

“정형외과 의사 금정섭”
재활치료를 통해 관절 주변의 근력이 좋아지고 균형이 맞아 안정성이 유지되면 자연스럽게 관절 주변의 마찰도 줄어들고 염증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어깨를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하는 경우 사용하는 도중에도 재활 및 스트레칭을 통해 꾸준히 관리해 진행 속도를 늦추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화될 때는 검사를 통해 진행 정도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으나 검사간의 간격은 1년 반~2년에 한번 정도 해보시면 됩니다.

무리하게 관절을 혹사시킬 경우 또다시 통증이 반복되어 파열의 정도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무거운 것을 드는 수위를 줄이고 어깨를 사용한 후 중간중간 꼭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갖고, 평소에 고나절을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재활 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실 것을 권합니다.

회전근개 파열

◇ 회전근개 파열이 아니라면 다른 원인 질환은 무엇이 있나요?

“정형외과 의사 김문기”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에게 부상은 피하기 어려운 숙제입니다. 특히 관절은 스포츠로 인해 손상을 입기 쉬운 부위인데, 어깨 회전근개 파열의 경우 대개 퇴행성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 40대 이후에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나이에는 회전근개 힘줄 파열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음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 관절와순 손상
관절와순이란 팔을 이루는 위팔뼈(상완골두)와 몸 쪽에 있는 어깨뼈를 연결하는 섬유질 연골조직으로 어깨를 움직일 때 관절의 안정을 유지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이 연골판이 찢어져 관절에서 떨어져 나오는 것을 관절와순 손상이라고 합니다.

주로 활동성이 강한 20~30대 남성들이 레포츠나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을 즐기다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팔을 위로 올리거나 젖힐 때, 또는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어깨를 찌를 듯한 통증이 계속되고 어깨 뒤쪽으로 통증이 느껴지면서 팔을 올려 앞으로 돌리면 ‘뚝’ 하는 소리가 나며 팔을 뒤로 젖히거나 특정 동작으로 돌리면 통증과 함께 무언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관절와순 손상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트레칭입니다. 어깨를 과하게 사용하는 운동을 피하고 지나치게 무거운 것은 들지 않아야 합니다.

2. 어깨충돌증후군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를 처마처럼 덮고 있는 관절인 견봉과 팔뼈의 사이가 좁아져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머리 위로 팔을 들어 올리거나 팔을 뒤로 젖힐 때 어깨에 통증이 나타나는데, 팔을 움직일 때 가끔 무언가 걸리는 듯한 소리가 난다면 이를 의심해야 합니다. 또 아픈 쪽으로 누워 잠을 깊이 자기 힘들고, 밤이 되면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은 퇴행성 변화의 일종으로 자주 재발할 수 있습니다. 급성 통증기가 지나면 예전처럼 움직일 수 있게 서서히 어깨 운동을 해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활동할 때 어깨 근골격이나 신경에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하며, 운동 전 준비 운동을 철저히 하고 평소 스트레칭을 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점액낭염
대부분의 어깨 통증은 관절 자체보다는 주변 근육이나 힘줄의 퇴행성 변화, 점액낭의 염증 때문에 생기게 됩니다. 나이가 많아지면서 어깨 주변 근육에 연결된 힘줄이 주변 조직에 반복적으로 마찰하면서 부어오르고 출혈이나 염증을 동반하여 통증이 생기게 되는데, 이러한 힘줄의 염증과 같이 주변 점액낭의 염증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좋아질 가능성이 더 크니 통증을 일으키는 동작은 향후 2~3개월 동안 피하도록 하시고 꾸준한 물리치료, 약물치료를 하시기 바라며 양쪽 어깨의 균형이 맞지 않는 것은 척추, 골반, 어깨 자체의 문제일 수 있으니 원인을 먼저 확인하신 뒤 자세교정과 근력운동 등을 적용해볼 수 있겠습니다.

◇ 어깨 통증에 좋은 운동은?

“운동전문가 김아영”
둥근 어깨와 굽은 체형은 몸통을 기준으로 했을 때 뒤쪽에 있는 근육들은 과도하게 늘어나고 몸통의 앞쪽 근육들은 짧아짐으로써 통증과 심하면 저림증, 자세 이상의 불균형이 점차 심해지는 것을 말한다. 이때 다음과 같은 스트레칭으로 통증을 완화하고 어깨를 강화할 수 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고정된 의자나 책상에 손을 올려 놓고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려 쭉 뻗으며 앞꿈치를 세워준다. 이때 옆에서 봤을 때 일직선이 되어야 한다. 날개뼈와 날개뼈 사이에 움푹 들어간 부분을 뒤로 밀어 평평하게 유지한다.

어깨 밑에 손목, 골반 밑에 무릎을 놓는다. 날개뼈와 날개뼈 사이가 튀어나오지 않게 머리와 가슴 쪽을 위로 밀어 날개뼈를 평평하게 한다. 이때 옆에서 봤을 때 등이 일직선이 되어야 한다. 손을 떼서 한쪽 팔로 유지한 후 반대쪽 손도 들어준다.

이를 통해 뒤쪽의 늘어난 근육을 강화해 주고 앞쪽에 짧아진 근육들을 늘려줘 앞뒤 근육들의 균형을 잡아주면서 바른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양형섭 원장 (정형외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금정섭 원장 (정형외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김문기 원장 (정형외과 전문의), 하이닥 운동상담 김아영 (운동전문가)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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