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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후유증, 염증성 심장질환…운동선수는 잘 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폐뿐만 아니라 심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19로 심장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는 대표적으로 심박수 증가, 심근염, 심부전 등이 있다. 일반인보다 건강한 운동선수들은 어떨까?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healthday는 8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확진된 프로 운동선수의 염증성 심장 질환의 유병률을 소개했다.

심장

월간 의학 학술지 jama cardiology에 3월 4일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코로나19에 양성반응을 보인 프로 운동선수 789명을 대상으로 염증성 심장 질환의 발병 사례를 조사한 결과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미국 뉴저지 주 모리스타운 메디컬센터의 의사 매튜 마르티네즈와 동료들은 코로나19에 확진되었던 프로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트로포닌 검사, 심전도 검사, 휴면 심장 초음파 검사가 포함된 rtp(return-to-play, 경기를 다시 소화할 수 있는 상태) 심장 검사를 2020년 5월과 10월에 두 차례 진행했다.

789명의 프로 운동선수를 조사한 결과, 먼저 선수의 58.3%는 발열, 기침 등의 코로나19 증상이 있었고, 나머지 41.7%는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 검사는 평균적으로 선수들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후 19일이 지나고 실시했다. 검사결과, 30명의 선수가 이상 선별 결과를 보여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

모든 추가 검사를 마친 결과, 선수 전체의 0.6%에 해당하는 5명에게서 염증성 심장질환의 발병이 심장 자기공명영상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에게 나타난 염증성 심장질환으로는 심근염과 심근염 두 종류였고 3명이 심근염에, 2명이 심막염에 걸려 경기 출전에 제한이 있었다.

연구에 참여한 저자들은 “코로나19의 단기적·장기적 심장 후유증의 병리학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 연구의 통시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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