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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이 위암을 부른다?

# 45세 남성 a 씨는 몇 달 전부터 속쓰림이 심하고 식사를 하고 나면 속이 타는 듯한 느낌에 괴롭다. 병원에 내원하고 진단받은 그의 병명은 위궤양. 그는 ‘완치는 가능할까?’, ‘위암으로 진행되는 건 아닐까?’ 등 여러 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맴돈다.



위궤양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 진통제 복용, 흡연,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위장 점막이 부분적으로 움푹하게 패인 것을 이른다. 특징적인 증상은 a 씨와 같이 식사 후 몇 시간 이내 명치 통증, 속쓰림 등이 지속하는 것. 이외에도 메스꺼움, 식욕저하, 오심, 구토 등이 있다.

위궤양이 의심된다면?

만약 이런 증상으로 위궤양이 의심된다면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내시경을 통해 위궤양으로 판단된다면 위암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조직검사를 한다.

치료는 약물과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약물은 제산제, 위산분비억제제 등이 있고, 헬리코박터균이 있는 경우에는 제균 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 수술은 위궤양의 악화로 천공이 되었을 때, 지속해서 재발하는 경우 진행한다.

위궤양이 위암으로?

위궤양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a 씨와 같이 ‘혹시 위암으로 진행되는 건 아닐까?’라는 걱정을 한다. 하지만, 위궤양이 반드시 위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

다만, 위염과 위궤양이 만성적으로 반복한다면 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높다고 알려진다. 특히, 내시경 결과가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으로 나온 경우 그 위험이 더욱 높다. 따라서 위궤양으로 진단받았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주기적으로 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다.



완치가 가능할까?

양성 위궤양이라면 완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헬리코박터균이 있는 경우 제균 치료를 하지 않으면 50~60%에서 재발하기 때문에 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검사를 통해 균이 확실하게 제거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생활습관에 문제가 없는지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 담배가 주요 요인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고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적절한 식사량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술은 위산 분비를 자극할 뿐 아니라 도수가 높을 경우 직접 위 점막을 손상하므로 가능한 절제하고, 커피와 같은 카페인 함유 음료, 강한 향신료가 첨가된 음식, 아주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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